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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준비나 전체적인 라이딩계획은 전에 포스트 한 블로그로 대체!!!

http://mpge4divx.tistory.com/category/자전거/일상%28라이딩,대회.....%29

대회D-2

일찍 대회장 호텔 도착해서 무작정 휴식 저녁은 역쉬 야시장~~!!!!!! (야시장 가시면 BBQ꼬치랑 옥수수그릴은 꼭드셔야 됨니다.)

대회D-1

어제와 오늘 아침 까지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잠깐 비가 그쳤을때 라이딩~~!!  출발 장 거쳐서 산악 시작 하는곳 까지만 맞보고 왔음. 왕복거리만 40km.. 출발 부터 큰도로 까지 길이 별루였고 도중에 공사 구간이 있었다.. 느낌상 큰도로 까지 작은 사고가 있을듯 해서 계획은 후미에서 출발!!!

대회 당일 D-day.

대회 일정은 5시30분 부터 대회 등록 시작 6시 30분 출발 이였다....

그동안 경험으로는 장거리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침식사인것을 생각 해서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을 생각 했다..

예상대로 4시 30분에 일어 났고 기분 좋게 모닝 화장실 하고 아침을 먹었다. 해가 뜨기전이라서 밖에 상황을 잘모르고 있었다. 준비 하고 로비로!! 로비에 도착 하니... 비가 주루룩 내리고 있다.. 망했다.. 비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었다 ㅠ.ㅠ 망할...

어제 사전 답사로 시작 부터 큰도로 까지 길이 않좋은것을 인지 하고 있어서 출발을 후미에서 하기로 결정...

시작 지점에 도착 해서 짐을 체크인 하고 준비 하는 동안에 한국분을 만났다..  간단히 동성명 하고 각자 출발!!!

 

시작 부터 큰도로 까지 비가 오니 사람들이 알어서 안전을 생각 하면서 라이딩 해서 특별한 일이 없었다.

하지만.. 큰도로에서 변수 발생.. 사고 발생.. 나는 늦게 출발 해서 사고장소를 유유히 지나가고.. 그리고 타임 체크 지점을 지났을때는 선두와 나와의 거리는 200~500m 차이는 났었다. ㅋㅋㅋ 시간은 포기 하고 완주 모드로 전환!! 큰 도로가 끝나는 지금에서  다리에서 업힐로 왼쪽으로 턴.. 이미 그때 부터 후미는 작은 그룹으로 찟어 지기 시작... 장거리 업힐 이라서 내가 타고 싶은대로 탔다.. 그러니.. 사람들을 겁나게 패스 했다... 그리고 도중에 출발에 만났던 한국분들을 만났다.. 사고에 휘말려서 대미지가 있어 보였다.. 같이 가고 싶었지만.. 업힐 대회라서.

 

내 폐이스 대로 주욱욱욱 프로파일상 해발 915 출발 기준으로 46.1km 처음으로 보급 장소가 나왔다.. 물병에 있는 물을 주는 것이였다. 물병을 가지고 싶었지만.. 내것도 거의 새것이라서 구경만 하고 돌아섰다. 이때 까지만 해도 컨디션 좋고 이 페이스면 4시간 때 나오겠다 했고 평속오 20~22km 였다 ㅋㅋㅋ 뻥 평속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2번재 보급 (프로파일상 해발 1644 거리 64.8km) 지나니 나 혼자 라이딩을 하는 분위기였다.. 혼자 타니 슬슬 힘들어 지기 시작했다.. 이때 가지만 해도 역쉬 평속이 20정도 나오는 상태였고  컨디션도 좋고 많은 사람들을 앞지러. 4시간 페이스로 좋아 하고 있었다 ㅋㅋ

 

3번째 보급 (프로차일상 해발 2150 거리 79.4km) 도착 하니 몸이 이상 해지기 시작 했다.. 갑가지 추워지고 오줌도 그때까지 3번은 본거 같다.. 그리고 나의 좌절... 저체온증 가져가 준 코스 등장..

 

4번째 보급(프로파일상 해발 2374 거리 90.7km)장소에 도착 하니 이미 손가락은 감각이 없고 너무 추워서 피부에 닭살가지 올랐다. 그것이 져지 위로 보였다. 그때 나는 망했다고 느겼음.. 나를 더욱더 망하게 만든 다운힐... 거리는 약 5km 정도 다운힐 속도를 30km 이상 올리면 몸이 추워서 몸이 굳어 버리는것을 느겼다.. 다운힐이 끝나고. 당최 속도를 낼수가 없었다. 이미 3번째 보급이 지나면서 심박이 존5 까지 올라 갈생각을 않했다.. 4번재 보급 장소에서 자전거를 멈추고 져지 주머니에 있는 쓰레기 버리고.. 바나나 먹으면서 조금 휴식을 가졌다.. 휴식후 몸은 괜찬어 졌는데.. 손가락에 감각이 사려져서 어떻게든 되돌리려고 손가락 1개씩 십어서 감각을 되살리기 시작 했다.. 그런짓을 10분정도 하니 다시 괜찬어 졌다.. 하지만. 몸은 이미 넘지 말어야 할 선을 넘어서 상태.....

 

다유링(약간 짧은 결승점 약간 매디폰도 같은곳)에 도착 했을때는 멘붕 상태... 하지만 다리 상태는 괜찬은데 몸이 병맞.. 그래서 파워젤 무한 복용으로 커버 할려고 했고. 커버 되었는데... 도중에 자빠링 ㅠ.ㅠ  낙차 대미지로 오른쪽 허벅지 안쪽이 계속 쥐가 날려고 하는데 답이 없었다..이유는 망할 슈왈베 원. 슬릭 타이어 단점... 철제 배수판 지나는데 파워 슬립인한 낙차... 오른쪽으로 자빠링.. 기어변속 트러불 생김(정말로 짜증 100% 한국분에 역쉬 추월당함) 프로파일 상으로 13% 27.3% 구간이 있는데 느낌은 그량 13% 느낌으로 올라 갔다 마지막에 있는 다운힐에서 도 저체온증 시작 할려고 함... 미친척 하고 꾹꾹이 해서 마지막 업힐 끝내고 골인!!!!

 

팁이라고 할수 있는팁.

짐 - 최소로 준비 할것.그리고 짐을 라이딩 하고 이동할수 있어야됨.

       이유는 정상에 셔틀버스 타고 바로 목적지로 가야됨. 짐이 많으면 시작 할때 짐을 맞기가 힘듬..

복장 - 추위보단 비를 대비 할것.

장비 - 다유링 까지는 스텐다드에 28면 충분함(저의 기준입니다). 하지만 우링 까지면 컴팩트 추천. 이것은 무슨 꾹꾹이도 한계가 있지.

음식 -  에너지젤 에너지바 구매해서 가는것 추천(이곳도 영양갱을 많이 먹습니다.)

           아침이 제공이 않되니깐 전날 택시를 타고 나가던지 셔틀 버스 타고 나가서 아침을 사서 오는것 추천.

교통편 -  셔틀버스 추천, 시간 많고 여유 있으면 기차도 나쁘지 않음.

경기 - 완주가 목표면 시작을 중간에서. 기록이 목적이면 최대한 앞에서.

 

 

http://www.bikecalc.com

한번 도전 하고 싶어서 등록 했다.. 해발 0부터 3275m 까지 총거리 100km 이상 업힐만 65km 이상~~!!

 

친구에 도움으로 대회 등록 완료!!

 

공식적으로는 한국 사람 참석이 처음일듯하고... 문제는 시간이 제한이 있다는 문제다 ㅋㅋ 6시간 30분

 

일단 전체 프로파일로 설명

총거리는 105km 듣기로는 산악 시작 하면 평균 18%이라고 한다... 18이면 거의 죽음 모드로 꾸역 꾸역 올라 가겠지만.. 걱정은 시간.. 작년 기록은 포니 평속 13.5는 나와야지 처먹는 곳에서 처먹고 쉬면서 올라갈수 있는듯 하다.. 작년에 5시간 30분 이나 6시간 페이스를 보고 올라가야 할듯 하다.. 일단 완주가 목표!!!

 

 

 

완주에 못표를 생각 하는 사람은 여기 이곳이 1시간 30분 정도 나오는거 같다. 거리는 10km 정도 인데 1시간 30분이면 평속이 시간당 6.5km 정도인데... 저정도면 다리에 약간 힘이 남어야지가 나오는 속도인데ㅋㅋ 다리가 남어 날지 모르겠다 ㅋㅋ

3일차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었는다 중부 쪽에서 토네이도가 와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데.. 이곳은 비가 오기 시작 했다. 역시 느긋하게 10시에 출발 해서 가고 있는데  1시간이 넘어 가면서 비가 점점 폭우로 바뀌는 상황이 되고 말었다. 그래서 최악 시나리오로 설정 해 좋은 Staunton motel 에서 휴식... 가격은 40불 때였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차가 없는 나에게는 불리 했다 ㅋㅋㅋ 피자를 시켰는데... 망할 돈이 ㅋㅋㅋ 팁생각 하니 돈이 후덜덜덜

4일차 모텔에서 무한 휴식!!1

5일차 원래 있덧 곳에서  월마트가 있는 모텔로 이동 이동시간은 20분 긴팔져지 조끼 레인자켓 입으니 몸이 후근 후근 오늘 윌마트 가서 쇼핑 하고 잘먹어야 내일 라이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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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요약 구글맵은 좋은 경치와 한적한 곳을 주지만 그 댓가로 고통을 준다다 ㅋㅋㅋㅋ.

 

기상은 9시 30분 출발은 10시 30~11시 사이 짐을 새로 쌓어야 되서 출발 시간이 많이 늘어 났다 ㅋㅋ 하지만 덕분에 핸드폰 충전기랑 USB to miniUSB 케이블 버렸음 ㅋㅋㅋ

프론트 로얄에서 루레이 까지는 지난번에 차로 갔던 경험이 있어서 그 때를 생각 하면서 라이딩 했다 하지만 미친거 같은 롤링 ㅋㅋ 오늘 루레이에서 대회가 있어서 케빈형 볼겸 해서 가서 얼굴 보고 점심 얻어 먹고 바로 출발 1시 45분 쯤에 출발한듯.

헤리슨버그 근처 까지 미친듯한 무한 롤링으로 지금 멘탈과 육체가 걸레다. 빨리 완벽한 여름이 와서 짐을 줄리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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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때문에 1시 출발 ㅋㅋㅋㅋ

이미 짐과 비 때문에 출발을 연기 했는데 오늘 연기 할수 없어서 미친 척 하고 전부 버리고 출발...

여행 준비 결론은 먹을것은 3끼만 나머지는 가면서 사먹을것 ㅠ.ㅠ

자전거 옷도 모이리 많이 준비 했는지..... ㅋㅋㅋ

 

라이딩 후기

짐이 있어서 구글에서 경로 찍은 거리와 시간이 비슷 하게 맞는다  내생각 보단 30분정도 늦는거 같다.

게인스빌에서 프론트 로얄 까지 코스는 정말로.... 롤링이다 ㅋㅋㅋ 지난번 봉크 와서 업힐과 비슷한 속도 ㅋㅋㅋ

도착하니 7시30분  

 

지출 경비

세븐일레븐 6.11불 0.5L 물2개 샌드위치1개 콜라1개

모텔 55불

저녁 KFC 9.39불

내일 준비물 12.76불 딸기, 물, 탄산수, K바, 피타칩

총 83.26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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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는 의미 없고 샾선택 기준은 그룹라이딩 또는 아마추어팀은 승인된곳 스폰서 하는 샾들.

 

1. Freshbikes

 

 

2. Spokes Etc.

 

 

3. Revolution Cycles

 

 

4. Big Wheel Bikes

 

 

 

 

5. The Bike Rack

 

 

6. FAMILY BIKE SHOP

 

 

7. The Bicycle Pro Shop

 

 

 

 

8. CycleLife USA

 

 

9. Silver Cy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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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에 온지 거의 5년이 되어 가는 지금 곳 있으면 한국에 돌아가는 시점..  내가 미국처음에 왔을대 필요 했던 정보를 채계적으로 모아 볼려고 한다.

일단 아주 기본적으로

1. 오프라인 샾

2. 라이딩 하는곳(솔로잉 기준)

3. 라이딩 하는곳(그룹 기준)

4. 레이싱팀

5. 대회관련

정도로 작성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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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대에 있는곳에서 이야기릴 조합 해볼때.

옛날에는 필요 했었다.. 지금 거의 모든 회사에 파우더 제품같은것일 넣어서 나옴..

이유는 튜브와 타이어 붙어서 스파이크 잘생기던가 그리고 펑크가 잘난다고 설명합.

 파우더를 넣으면 스파이크나 펑크가 덜난다고 하는데 이유는 파우더가 있어서 튜브가 타이어 속에 움직인다고 설명.

 

출처 -http://www.bentrideronline.com/messageboard/archive/index.php/t-21290.html-

-http://www.sheldonbrown.com/brandt/talcu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