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요약 구글맵은 좋은 경치와 한적한 곳을 주지만 그 댓가로 고통을 준다다 ㅋㅋㅋㅋ.

 

기상은 9시 30분 출발은 10시 30~11시 사이 짐을 새로 쌓어야 되서 출발 시간이 많이 늘어 났다 ㅋㅋ 하지만 덕분에 핸드폰 충전기랑 USB to miniUSB 케이블 버렸음 ㅋㅋㅋ

프론트 로얄에서 루레이 까지는 지난번에 차로 갔던 경험이 있어서 그 때를 생각 하면서 라이딩 했다 하지만 미친거 같은 롤링 ㅋㅋ 오늘 루레이에서 대회가 있어서 케빈형 볼겸 해서 가서 얼굴 보고 점심 얻어 먹고 바로 출발 1시 45분 쯤에 출발한듯.

헤리슨버그 근처 까지 미친듯한 무한 롤링으로 지금 멘탈과 육체가 걸레다. 빨리 완벽한 여름이 와서 짐을 줄리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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